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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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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이야기

박준경 | 2012-01-23 | 조회 2968

지금껏 건강하게 살게해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몇년전 부터 관심은 있었지만 막상, 하지못하고 있다가 주보와  " 한마음 한몸"을 읽고 결정하였답니다.

이처럼 건강할때 장기기증 신청을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께 가슴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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