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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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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이야기

유명순 | 2012-01-25 | 조회 2679

도움이되는 삶을살자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특별히 도움을 준적이나 봉사활동조차하지않은

저 자신에게 미안해서 죽어서라도 뭔가 남기고 싶습니다

그것이 하잘것 없는 죽은 육신의 일부라도,  감사합니다.이런 기회를

알게되고 실천할수 있게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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