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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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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이야기

김철수 | 2012-02-03 | 조회 2681

바보의 나눔

 하느님께서 저에게 귀한 생명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주신 건강의 복으로 살다가 하느님나라에 갈때 나의 장기로

다른 분의 생명을 살릴 수 만 있다면 사랑의 나눔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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