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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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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째 이야기

조현정 | 2012-02-21 | 조회 2849

나도 드디어 장기기증 서약을...
항상 해야지 생각하면서도 하지 못했던 장기기증 서약을 드디어 오늘 했다.  마음이 뿌듯~  신랑도 함께 신청했다. 사후 가족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해서 얘기했더니 선뜻 같이 하자고한다. 아이~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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