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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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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째 이야기

이은정 | 2012-02-27 | 조회 2922

사랑의 실천

 김수환 추기경님이 주님 품으로 가시면서 말씀하신

뜻을 기리며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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