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번째 이야기
luvkissjs | 2012-02-27 | 조회 2783
예전부터 장기기증에 관심에 많았던 나 ..
어려서부터 죽으면 다 불에 태워져 없어질 몸..
죽더라도 남은 장기로 다른사람에게 생명을 준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일이 없을거란 생각을 갖고 있었다 ..
글어다..故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두분의 새생명을 주셨다는
뉴스를 본후 더욱 맘이 확실해 졌다 ..
글애서 ..이번에 장기기증을 신청하게 됬다 ..
앞으로 내 몸을 더 소중히 여기고 다음사람에게 줄 몸이기에
소중하게 다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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