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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번째 이야기
정경희 | 2012-03-06 | 조회 2802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왔어요...
제가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마땅히 할 게 없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좋은 일로 쓰이는 것을 바라고 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저는 행복하답니다..
나중에라도 좀 더 많은 사람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좋은 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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