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번째 이야기
강시우 | 2012-03-07 | 조회 3005
얼마전 의대생의 뇌사 후 장기기증을 통해 여러분의 생명을 지켜주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고민을 했습니다. 어린나이에 세상을 떠난것은 안타까웠지만, 그의 선택으로 다수의 사람에게 보탬을 주었다는것.. 정말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많은 물질적 배품을 줄 수 는 없었지만, 이렇게 장기의 기증을 통해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것에 감사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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