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열기/닫기
로그인
·
회원가입
센터소개
센터소개
비전 및 미션
연혁
찾아오시는 길
활동
활동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헌혈 운동 및 헌혈증 지원
치료비 지원
생명나눔 공간 '나눔자리'
교육 및 캠페인
홍보
홍보
센터 소식
언론보도
자료
게시판
게시판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로그인
·
회원가입
장기기증 희망신청
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공지사항
Q&A
자주하는 질문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
게시판
\
소감문 작성
63번째 이야기
조영미
|
2012-03-18
|
조회 2711
기증후 소감
며칠전 뜽금없는 곳이 아파서 혹시 암이 아닌가 의심했고 죽음을 맞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제일 먼저 생각난것이 장기 기증을 안했다는 생각에 하느님께 너무 죄송했어요. 물론 생각한 것처럼 무서운 병은 아니었지만 그 뒤로 장기기증에대한 생각에서 벋어날 수없었습니다. 오늘 주보에 나온 것을 보며 기증을 결심했고 지금은 홀가분합니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0)
이전글
62번째 이야기
다음글
64번째 이야기
목록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장기기증 희망신청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