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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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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번째 이야기

이승경 | 2012-03-30 | 조회 2616

사순절에 고통을 나누고 싶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으나..

 

사순시기에 겨우..용기내어 문을 두드립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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