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79번째 이야기

mk4256 | 2012-03-31 | 조회 2590

비움 배움 섬김

가장 낮은 자로 오신 주님의 강생은 곧 비움의 극치이며,

이러한 주님을 배웠으니, 배운 대로 사는 것이 도리일 것이고,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신 주님을 본받아 살고 싶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