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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번째 이야기

박승진 | 2012-04-04 | 조회 2751

장기기증과 새희망을 드리는 씨앗

한때 급격한 우울증에 시달려, 자살을 시도를 했습니다만.

제가 몰랐던 부분에서 이렇게 새생명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을 줄이야 몰랐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저 또한 생명을

나눠드리고 싶습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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