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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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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번째 이야기

박봉기 | 2012-04-06 | 조회 2499

이렇게라도 돕고 싶습니다.

부활절, 하느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웃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거 같아 항상 미안하고, 죄송한데, 이렇게라도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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