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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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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번째 이야기

catarina78 | 2012-05-08 | 조회 2451

사랑합니다.
10년의 고민....하지만 이글을 쓰는 순간 그 오랜 시간동안의 고민을 왜 했는지 모를만큼....가슴이 뭉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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