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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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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째 이야기
에스텔 | 2012-05-18 | 조회 2742
주님을 닮아가길 원합니다.
신랑과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마찰이 있었습니다.
바로 장기기증이었죠.
그 이야기가 있은지도 두 달이 넘어 갑니다.
해도 좋다는 확답을 듣지 못한채 신청하는 것이 못내 미안하지만
제 뜻을 알아줄거라 믿습니다. ^^
나누는 삶에 동참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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