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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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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번째 이야기

sangsuri0916 | 2012-05-26 | 조회 2392

나눔과 희생의 정신을 실천하다.^^
우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선물해주신 부모님과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이 서른이 될때까지 큰 병에 걸리지 않고 이렇게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건 부모님의 정성스런 보살핌과 사랑, 그리고 주님의 은총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 12월 18일 세례를 받고 난 이후 예비신자 교리반 봉사자로서 활동하고, 탈출기 성서모임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만 뭔가 허전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나눔과 봉사, 희생의 정신을 실천하게 되네요. 정말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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