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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번째 이야기
백순국
|
2012-06-03
|
조회 2616
이미 제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 주신 내 몸의 어느 한 곳, 주님 것 아닌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야 깨닫고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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