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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번째 이야기
루치아 | 2012-06-05 | 조회 2477
평화를 빕니다.
알지못하는 누군가에 행복과 기쁨을 선물 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도 큰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먼저 말씀하셔서 저도 함께 동참합니다.
꼭 기증이 되었으면 하는 기도를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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