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번째 이야기
황정숙엘리사벳 | 2012-06-20 | 조회 2641
본당에 장기기증 홍보 오셨을때 마음에 갈등으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그간 맘을 추수려 5월1일자로 기증서를 본당에 제출했는데
이곳에서 확인하니 되어있지않아서
서류가 전달되는 중에 시간이 필요하리라........싶어서
이렇게 제차 빠른 방법으로 기증서를 작성했네요.
기다리지않고 제차 제출함이 미안한 생각이 들면서...........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모르기에
이렇게 제출했네요~~~
어제보다 오늘 더 잘 살기를 바라는 우리의 욕심스런 마음이지만
저는
어제 만 하기를 욕심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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