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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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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번째 이야기

lele1919 | 2012-06-28 | 조회 2488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 주신몸

날때도 빈손 갈때도 빈손인데

생명 다하는 날 줄수 있는건 모두 주고 가는게

더큰 행복이 아닐까요?

네이웃을 사람하라는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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