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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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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번째 이야기

김대영 | 2012-06-28 | 조회 2407

즐거운 죽음
삶에서 나에게 주신 몸이기에 감사하며 생각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건강을 주셔서 감사하며 언제 일지 모르지만 몸의 일부를 다른이에게 드려서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 또한 감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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