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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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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번째 이야기

장영은 | 2012-07-10 | 조회 2380

예전부터하고싶었던일이예요.^^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저의 장기가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일부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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