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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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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번째 이야기

신소라 안나 | 2012-07-30 | 조회 2688

보잘것 없는 나를....

 

 

 보잘 것 없는 저를 써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주신 이 몸이 우리의 이웃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쓰여지길

 

바라며 장기를 기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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