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번째 이야기
심재두 | 2012-08-06 | 조회 2467
한 세상 살아있는 동안
아름답게 감사한 마음으로 후회없는 삶을 살다가
언젠가 생이 다한다면,
아직 살아가야만 할 절실한 이유가 있고,
다른 어려운 이에게도 또 그들이 나눌줄 알고,
생에 감사할 줄 아는 이에게 저의 몸이 쓰인다면,
기꺼이 드리고, 하늘나라에서도 값진 보람있는 삶이였노라고 기쁘게 느낄것 같습니다.
///후회없는 삶을 위하여,
///진실한 삶을 위하여,
아버지,어머니,..낳아주시고,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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