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board

게시판

소감문 작성

소감문 작성

170번째 이야기

한진경 | 2012-08-08 | 조회 2321

^^

마음으로만 생각했던 일을 하게되어 매우 뿌듯합니다.

저 스스로가 대견하기도 하고^^;;

저로하여금 누군가가 새 삶을 산다고 생각하니 참 기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습니다.

댓글 (0)

함께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