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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번째 이야기
윤현옥 | 2012-08-20 | 조회 2464
그동안 미뤄왔던 일은 이제라도 신청하게되어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미약하고 부족하나 이것두 남을 위한 조그만 봉사라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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