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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기증 희망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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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번째 이야기
이정식 | 2012-08-20 | 조회 2482
항상 도움을 받고 살았습니다.
언제나 누군가에게 감사하고 살며 나도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우연히 장기기증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내가 누군가에게
희망이고 인생의 빛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의 선택이 후회가 아닌 기쁨이 되어 즐겁게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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