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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번째 이야기
장숙진 세실리아 | 2012-08-21 | 조회 2443
가진게 별로 없어 나누고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노후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후에라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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