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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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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번째 이야기

장숙진 세실리아 | 2012-08-21 | 조회 2336

감사합니다

가진게 별로 없어 나누고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노후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사후에라도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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