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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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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번째 이야기

이병우 | 2012-08-21 | 조회 2601

+찬미예수님

푸르르게 살아내야 한다면서

많은 날들이 흘렀습니다.

미구에 임할 어느 날

작은 도움이 된다면

또다른 행복이겠지요.

애쓰시는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샬롬

 

시신 기능도 가능한지요?

20년전 신청했었는데

서류상 확인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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