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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번째 이야기
박정식 | 2012-08-31 | 조회 2659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을 나누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군 복무시절부터 마음속에 품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하고 몇년이 흘렀는데 이렇게 서약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주님의 뜻에 따라 바르게 살아가지는 못하였지만 생명나눔을 하는데 참여할 수 있게되어 너무나 감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하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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