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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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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번째 이야기

손선형 | 2012-10-17 | 조회 2430

안구 각막 기증

항상 생각만 하고 있다고 이렇게 안구, 각막 기증을 신청하고 나니 참으로 뿌듯하네요. ^^

사후에 저의 각막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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