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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번째 이야기

프란치스카 | 2012-10-17 | 조회 2465

드릴께 이것밖에 없네요

항상 주님의 사랑은 넘치게 받는데 제가 드릴건 이게 전부네요.

꼭필요하신 분께 귀중히 쓰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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