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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번째 이야기
박성준 | 2012-10-22 | 조회 2402
보잘것 없는 대한민국의 한 청년이지만...
사후에 좋은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좋네요..
모두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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