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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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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번째 이야기

윤진오(라우렌시오) | 2012-10-25 | 조회 2333

따뜻한 사랑운동에 동참하게 되서 감사합니다.

나누어 줄수 있는 사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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