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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번째 이야기
윤영옥 | 2012-11-01 | 조회 2567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위해, 내 몸을 소중히 여기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필요한 누군가에게 새로운 기쁨을 준다면 죽음조차도 아쉽거나 두렵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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