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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번째 이야기
이현우 | 2012-11-01 | 조회 2423
제가 심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풍족한 사람은 아니지만 저보다
잘난사람들을 바라보기보단 어느날 꿈을 꾸며 저보다 더 못한 사람들 저보다 부족한 사람들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소감이라면 아찔하네요.. 아찔한건 한순간이지만 생명의 소중함은
영원하기에 이렇게 기증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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