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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번째 이야기
신민호 | 2012-11-09 | 조회 2322
2~3년 전부터 고민을 하였습니다.
고민과정은 거두절미하고,
결론적으로 제가 생의 마지막까지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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