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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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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번째 이야기

femmes21 | 2012-11-15 | 조회 2390

늦은 등록

안녕하세요

 

장기기증을 할려고 마음만 먹다 이제라도 등록하게 되어 한결

마음이 가볍고 스스로 칭찬하고 싶습니다.

장기기증을 받고 새 새명을 사는 이웃들을 보면서 나도 해야지하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렇게 등록하고나니 한결 뿌듯합니다.

저도 나중에 꼭 기증해서 그 누구라도 웃을수 있었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이렇게 건강한 몸 허락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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