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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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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번째 이야기

경진 | 2012-11-18 | 조회 2317

장기기증

원래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때

내 몸은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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