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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번째 이야기
경진 | 2012-11-18 | 조회 2319
원래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땅에 주신 선물임을 믿습니다.
하늘나라에 갈 때
내 몸은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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