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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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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번째 이야기

손향자 | 2012-12-05 | 조회 2430

예상못한 형님의 죽음
친한 형님이 갑작스런  뇌경색으로  보름동안  식물인간으로 고생하시다 어제 하늘  나라로  가셨습니다 그 분도  당신이 뇌사로  계시다 가실줄 몰랐죠  그분의  입관  예절을  보고   더이상 미루면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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