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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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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번째 이야기

오영훈 | 2012-12-06 | 조회 2416

행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도 하려고 했었는데 아버지의 만류로 인해서 신청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철가방우수씨를 보고나서 아버지 몰래 신청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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