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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번째 이야기
이찬우 | 2012-12-07 | 조회 2560
필승!
저는 자원봉사를 실천중인 직업군인 입니다.
저 보다 항상 남을 배려하고 입장에서 생각하며 40세 가까운 나이에
접어 들고 보니, 남은 인생에서 무엇을 더 줄 수 있을까 깊은 고심하다
사후에 기증을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여 올해가 가기 전에 결정을 하여
서약하자고 마음먹고 실시를 했습니다.
나중에 누군가에게 새 삶이 되어 행복해할 것을 미리 생각을 하니,
행복해집니다!
해병대위 이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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