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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번째 이야기
박선영 | 2012-12-09 | 조회 2393
예전부터 신청해야지,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옮길 생각을 못했는데
막상 신청하고 나니 너무 쉽고 간단하네요~
왜 망설이고 오래 걸렸는지 후회되기도 합니다.
아무튼,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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