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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번째 이야기
임혜진 안나 | 2012-12-14 | 조회 2451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었지만 생각이 날때 해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껏 제몸을 아껴오면서 생활해왔지만 더욱 아끼고 생활해야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나누면 큰 행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삶을 누리며 살지 못하는 분들에게
새삶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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