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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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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번째 이야기

이은주 | 2012-12-20 | 조회 2348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 있다면 기쁜마음으로 기증하겠습니다.
제가 불의의 사고를 당하거나,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이 세상의 삶을 마감하게 된다면,  부모님으로 부터 물려받은 소중한 저의 장기들을 꼭 필요로 하는 분들께 기증되어, 그분들로 인해 새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성스러운 기증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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