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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번째 이야기

이은정 | 2013-01-07 | 조회 2405

잘 살다 잘 죽은 것

제 자신과 가족만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저의 남은 생은 달랐으면 합니다.

그 첫 걸음으로 장기기증신청을 선택합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죽을 때도 가치있고 의미있게 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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