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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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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번째 이야기

문라영 | 2013-01-10 | 조회 2396

세상에 주고 가는 아름다운 선물

오랫동안 속으로만 다짐하고 실천하지 못했던 것을

 

세례를 받은 후 신청했습니다.

 

막상 신청을 하고 나니 제 몸이 온전히 저만의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는 소중한 제 몸을 아끼며 사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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