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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번째 이야기
강경희 | 2013-01-13 | 조회 2568
병마와 싸우며 낮은 마음으로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환우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확고한 소명의식으로 병을 고치기 위해, 생명을 다시 불어넣기 위해 애쓰시는 의료 종사자 모든 분들께도 존경을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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